주 37시간 근무, 성과도 괜찮을까?: 아이스크리에이티브 조헌 HR 리드

국민 뷰티 유튜버 ‘이사배’와 ‘윤쨔미’의 소속사는 어디일까요?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부터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크리에이터까지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휴먼 IP 브랜드 기업, 아이스크리에이티브입니다. 최근 휴대폰 액세서리 ‘그립톡’부터 화장품 세트 ‘된다박스’ 까지, 연일 완판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로 빠르게 성장 중인데요. 놀랍게도 이 모든 성과가 철야 야근이 아닌, 주 37시간 근무를 통해 나왔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러 조헌 백오피스 총괄님을 만났습니다.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어떤 회사?

뷰티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MCN(멀티채널 네트워크) 회사입니다.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광고 사업만을 하는 기존의 MCN과 달리, 크리에이터의 개성을 브랜드화하는 ‘휴먼 IP’로 비즈니스를 확장 중입니다. 휴먼 IP를 활용한 브랜드 사업과 커머스 사업을 통해 다양한 PB 제품을 준비 중입니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커머스를 통해 뷰티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꿈꾸며 달려갑니다.

휴먼 IP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커머스(커밋 스토어)로 진화 중인 아이스크리에이티브

플렉스팀(이하 ‘플’): 안녕하세요 조헌 실장님. 반갑습니다. 소개 먼저 부탁드릴게요.

조헌: 안녕하세요. 아이스크리에이티브에서 백오피스 총괄을 맡은 조헌입니다. 더불어 HR 리더도 겸직하고 있습니다.

플: 전반적인 경영 관리 업무를 모두 맡고 계시네요. HR과 백오피스,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는 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조헌: 다양한 개념과 정의가 있겠지만, HR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직원들이 더 편하게 성과를 낼 수 있는 인프라를 잘 만들어주는 것으로 생각해요. 백오피스 업무는 그것보다 좀 더 큰 범위의 일이죠. 경영 활동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지원해주는 모든 일을 백오피스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면,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MCN 회사라서 작성해야 할 계약서와 계약 관계가 많고 복잡해요. 회사는 법인 대 법인 계약이 많지만, 여기는 크리에이터와 광고주하고 계약을 맺거든요. 또 미디어 관련 법률 지식도 필요하고요. 이 중에서 유의해서 봐야 할 내용을 파악해서 돕는 업무들을 백오피스라고 볼 수 있죠. 쉽게 말해 돈을 벌기 위한 모든 업무를 지원하는 거예요. 구성원 간의 소통, 결재, 정보 공유, 회계 등 모두 다요. HR의 인사 관리 업무도 여기에 들어간다고 봐야겠죠.

아이스크리에이티브 조헌 HR 리더

후방 지원보다 ‘선제적인 서포터’🏹

플: HR보다 좀 더 포괄적인 범위의 지원 업무를 백오피스로 볼 수 있겠네요.

조헌: 네, 하지만 단순히 필요하면 도와주는 대응 중심의 서포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구성원들이 원하는 바를 능동적으로 파악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 어떤 도움과 환경이 필요한지 먼저 다가가는 ‘선제적인 서포터’죠. 요즘 HR과 백오피스의 추세이기도 하고요.

플: ‘선제적인 서포터’가 될수록 조직과 인사담당자의 성장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겠네요. 아이스크리에이티브로 합류하신 이유 또한 그런 계기였을까요?

조헌: “성장의 끝을 가늠할 수 없는 회사”가 아이스크리에이티브의 첫인상이었어요. 저는 대학원에서 법 쪽 공부를 오래 하다가 HR 커리어를 밟은 케이스예요. 이전에는 제조업을 비롯해 여러 산업군의 회사에 다녔는데 조직의 성장 속도가 아쉬울 때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아이스크리에이티브에서는 제가 원하는 만큼의 성장 욕구를 발현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할 일도 많고, 뽑아낼 수 있는 결과들이 정말 많을 것 같았죠.

두 번째 이유는 구성원이 실질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일하는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아이스크리에이티브 구성원들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고, 하고 싶어하는 것들이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을 어떻게 하지?” 고민하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 없었던 거예요. 가장 효율적인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형태를 바로 잡는 일들. 기존에 있었던 곳에서는 어려운 일인데 여기에서는 굉장히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많이 기대됩니다.

아이디어 제안부터 실행까지,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준비 중이다.

애매한 문화를 선명한 언어로 바꾸는 법✏️

플: 아이스크리에이티브에 오시고 어떤 일부터 먼저 하셨나요? 합류하신 지 얼마 안 돼서 상당히 바쁘게 보내셨을 것 같아요.

조헌: 첫 번째로 한 건 구성원 인터뷰였어요. 요즘 회사들을 보면 코어 밸류나 미션 같은, 조직 문화를 정의하는 핵심 메시지가 있잖아요. 저희는 암묵적으로는 있었지만 명문화된 게 없었어요. 대표님은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명확한 방향을 갖고 있는데 구성원 모두 그 방향을 디테일하게 이해하고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일해야 하지? 또 여기는 어떤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지? 이 질문부터 풀어가려고 했어요. 조직 문화는 HR의 모든 것을 하나로 꿰는 줄기라고 생각하거든요.

플: 그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어야 구성원 스스로 회사의 방향성과 역할에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헌: 내가 그냥 내 롤의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회사의 방향과 함께 달리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고민하는 마인드셋을 공유하는 거죠. 그중 하나가 코어 밸류를 만들고 명문화하는 작업이에요. 또 리더분들에게 구성원과의 커뮤니케이션, 퍼포먼스에 대한 논의, 피드백도 코어 밸류의 기조 안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말씀드리고 있어요.

플: 만드는 과정 중이지만, 아이스크리에이티브의 코어 밸류는 어떤 방향인지 궁금하네요.

조헌: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재미있게 일하는 문화’를 중시하는 곳이에요. 그러면 ‘재미있게 일한다는 것’이 도대체 뭘까? 여기에서 조직의 핵심 가치가 시작되는 거죠. 저희는 Fun theory라는 가정 아래 총 4가지 코어 밸류를 만들었고,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역시 Fun(재미)에요.

재미있게 일한다는 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만을 뜻하진 않잖아요. 저희는 목표를 달성했을 때 오는 성취감, 즉 high performance를 내는 것이 재미라고 정의했어요. 또 다른 코어 밸류 중에 ‘이타심’을 보더라도 남들을 그냥 도와주라는 이타심은 아니거든요. 남을 도왔을 때 더 나은 성과가 나오고, 그렇게 목표를 달성하는 즐거움이 Fun(재미)으로 선순환하는 거죠. 결국, 이타심이 high performance를 내는 즐거움을 낳고, 재미있게 일하기 위해서는 이타심이 필요해지고요.

재미있고 힙한 분위기가 아닌, 목표 달성의 성취감을 Fun으로 정의한다.

MCN 회사가 주 37시간만 일한다고?⏳

플: MCN 회사는 스케줄도 유동적이고 업무량도 많을 것 같은데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주 37시간 근무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서 놀라웠어요.

조헌: 저희 대표님이 워킹맘이세요. 또 회사에서 여성 구성원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 자연스럽게 여성의 입장에서 일과 생활의 균형에 관심을 가지신 것 같아요. 주 37시간 근무도 그런 취지에서 시행한 거죠. 안 그래도 주 37시간 근무나 유연 근무 제도에 대해 부작용을 우려하는 구성원도 있어요. 협업도 어렵고 악용할 위험도 있지 않냐고. 그런데 이 제도는 단순히 더 짧고 유연하게 일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스스로 내 시간과 성과를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고, 그렇게 일하는 방식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낸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플: 근무 시간을 묶어두거나 늘리는 것이 꼭 일을 잘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으니까요.

조헌: 40시간, 50시간 이상 일한다고 해서 일 잘하는 건 아니에요. 차라리 그 시간에 조금 더 가정에 충실하고 거기서 얻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돕는 장치가 필요하죠. 아마존 대표 제프 베조스는 워라밸이 아닌, 워라하(work-life harmony)를 강조하는데 주 37시간 근무도 그 맥락과 맞닿아있어요. 본인의 삶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다시 일에 몰입하는 리듬을 만드는 것. 실제로 주 37시간을 운영하면서 월요일의 전반적인 근무 몰입도가 엄청나게 높아졌어요. 눈에 보이는 단기 성과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퍼포먼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변화라고 생각해요.

플: 스케줄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직무들도 많을 텐데 그럴 땐 어떻게 하시나요?

조헌: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면 집에 가서 일해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해줘요. 오버타임이 발생하면 추가 수당이나 휴가로 보상할 수도 있고요. 근무 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보상 방법으로 고민하고 있어요. 되도록 시간을 안 넘기게 하되, 넘긴 것은 회사에서 명확하게 보상한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에요.

플: 그럼 지금 근무 형태나 출퇴근은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조헌: 함께 근무하는 코어 타임만 오전 11시 ~ 오후 4시로 잡고 나머지는 주 37시간 안에서 자유롭게 근무하도록 하고 있어요. 부서 리더와 협의 하에 재택근무도 할 수 있고요. 이러한 환경 안에서 구성원 스스로 성과를 가장 잘 낼 수 있는 업무 리듬을 찾아가는 거죠. 예를 들면 자정 12시에서 아침 6시까지 일하는 게 본인의 성과에는 베스트지만, 조직의 성과는 떨어질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협업에 대한 약속은 지키되, 그 외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둬요. 일의 과정을 각자 컨트롤하면서 점점 성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요.

업무 중인 사무실. 오후 7시가 됐을 때 야근하는 구성원은 거의 없었다.

우리 노사협의회는 좀 달라(feat. MZ)🤹‍♂️

플: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구성원 모두를 ‘크리에이터’로 보고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수렴해 성과를 만든다고 들었는데요. 좋은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어떻게 제안하고 소통이 이뤄지나요?

조헌: 이전에는 조직의 규모가 작아서 대표님이나 리더들과의 소통이 굉장히 자유로웠어요. 제안도 옆자리에서 바로 이뤄졌고요. 또 그런 크리에이티브를 존중하는 문화가 있어 회사가 성장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구성원 수도 많아져서 예전처럼 편하게 바로 얘기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노사협의회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플: 노사협의회? 노사 간 협상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회의체 아닌가요?

조헌: 많은 분이 노사협의회를 노동조합 같은 기구로 생각하시는데 조금 달라요. 원래 노사협의회는 30인 이상 사업장이면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기구입니다. 노동조합과 달리, 구성원과 사용자가 회사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죠. 그런데 노사협의회의 운영 방식이 기본적으로 딱딱해요. 의결하고 보고하고… 이 기구를 MZ 세대 구성원들에게 맞는 형태로 고쳐보려고 해요. 더 많은 구성원이 편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또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존중받는 창구가 되면 정말 좋겠죠? 운영 방식도 더 재미있고 캐주얼하게 바꿔보고 싶어요.

이런 소통 채널을 만드는 이유는 MZ 세대 구성원들이 원하는 것이 ‘인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인정은 각자의 생각과 고충을 충분히 공유하고 듣는 과정에서 시작되죠. 노사협의회가 앞으로 회사의 자산인 구성원의 크리에이티브를 모으는 마중물이 되도록 만들 거예요.

유튜브 활동 등 구성원의 크리에이티브를 적극 수용하는 문화가 강점이다. (출처: 유튜브 saeBom참새봄)

자동화와 데이터: 인사 관리의 양 날개🧚

플: 벌써 아이스크리에이티브의 하반기가 기대되네요. 이러한 인사 업무의 방향성에서 flex는 어떤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하셨나요?

조헌: 첫 번째는 더 본질적인 HR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예요. HRM이라고 부르는 인사 운영 업무들을 보면 반복되고 불필요한 일들이 정말 많아요. 근태 체크나 관리 등 말 그대로 ‘사람이 이걸 해야 해?’ 싶은 것들이죠. 업무로 성과를 내려면 이런 반복 작업들을 고도화해야 하거든요.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할 수 있는 영역들. 그런 점에서 합류하자마자 flex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flex를 사용하면 근태 및 인사 데이터를 1시간, 2시간 안에 인사이트에서 볼 수 있어요. 매일 한 두시간씩 매달릴 필요 없죠. 이런 과정을 통해 인사 관리나 제도를 기획할 때 데이터로 Why를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어요. 이 제도가 왜 필요한지, 시행했을 때 얻는 이익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플: 인사담당자뿐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쓰는 서비스인데, 다른 의견이나 검토는 없었나요?

조헌: HR 커뮤니티에서 나온 건 전부 검토한 것 같아요. 그중에서 구성원들이 가장 쉽고 직관적으로 쓸 수 있겠다고 생각한 게 flex였어요. 친숙하고 쉬운 사용 경험이 가장 중요했으니까요. 기존의 그룹웨어는 딱딱하고 재미도 없고요. 매일 로그인해야 하는 서비스인데. 그리고 제품 업데이트와 유저에 대한 의견 수렴도 빨라서 더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유저 피드백에 따른 제품 업데이트와 빠른 개선 속도가 flex의 장점이다.

직관적인 경험: 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플: 구성원들이 편하게 경험하셨다니 반갑네요.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어떤 기능을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나요?

조헌: ‘연차’예요. 그동안 정말 많은 그룹웨어를 써봤지만, flex만큼 연차 관리를 직관적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관리자로서 좋은 거는 휴가 제도 설정이 너무 편한 점이에요. 회사에는 여러 가지 휴가 제도들이 있는데 이걸 기존 그룹웨어는 적용하기가 어려워요. flex는 휴가를 다양한 형태로 만들고 구성원들의 실 연차 반영도 매끄러워서 인상 깊었습니다.

플: 구성원분들의 사용 경험도 궁금해요. 혹시 불편한 점은 없었나요?

조헌: 지금까지는 출퇴근 체크를 스프레드시트에 수기로 작성했거든요. 그런데 출퇴근 체크를 클릭 한 번으로 끝내니까 너무 직관적이고 좋다는 반응이 많아요. 아직 사용 기간이 짧지만 인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생겨서 좋고, 좀 더 체계적으로 인사 관리나 운영에 대해 구성원 모두 함께 고민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플: flex 도입이 관리자와 구성원 모두에게 HR 경험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니 뿌듯하네요.

조헌: 클릭 몇 번으로 HR에서 할 일들이 정리되고, 그 경험이 결국 구성원의 직원 경험을 개선한다고 생각해요. 또 누구나 근로기준법이나 근로 조건상에서 지켜야 할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투명하고요. 그리고 근태를 세콤으로 쓰시는 회사라면 무조건 쓰시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체크도 확인도, 정말 편합니다.

클릭 몇 번으로 회사 문화에 맞는 연차 휴가 제도를 세팅할 수 있다.

인사는 시스템보다 ‘사람’🙆‍♀️

플: 마지막으로 HR 업무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1가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조헌: 실리콘밸리에서 HR 관련 서적이 쏟아져나오면서 요즘 HR이 정말 핫해진 것 같아요. 그러면서 사람과 시스템, 둘 다의 중요성을 체감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시스템보다 ‘사람’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시스템은 없을뿐더러 시스템에 올려놨을 때 나오는 결과물들은 공장의 운영과 흡사하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을 계속해서 탐구해야 해요. 즐겁게 일하면서 더 큰 성과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협업은 어떻게 해야 하지. 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 이런 것들 말이죠. 결국, 이 고민에 집중하면 그런 사람들의 특성을 찾고 우리만의 색깔이 담긴 인재를 찾는 순서로 나아갈 거예요. 코어 밸류는 사람에게서 나오니까요. 저는 아이스크리에이티브에서 이 토대를 만들고 싶어요. 흔들리지 않고 더 단단해지도록.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휴먼 IP 사업을 통해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커머스 플랫폼 ‘커밋 스토어’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커머스, 캐릭터, 도서, 음원, 예능 제작 등 요즘 트렌드와 IP 콘텐츠를 접목한 비즈니스 경험을 쌓고 싶다면 지금 조인하세요! 👉 채용 지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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