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의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 이야기

flex story
페이스북링크드인트위터
이 영상 보셨나요? 아직 못 보셨다면 곧 만나게 될 거예요.

HR, 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세요? 뭔가 딱딱하고, 보수적이라는 생각? 누군가에겐 어려운 과제일 수도 있겠죠.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 건 HR은 사람과 회사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고, 회사의 성장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겠죠. 그만큼 중요한 일이에요.

플렉스팀은 flex를 통해 많은 회사가 HR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길 바라고, 그럴 수 있다고 믿어요. 더 나아가서는 HR에 대한 인식이나 관점이 바뀌길 바라기도 해요. 그것이 곧 flex를 사용하는 회사와 플렉스팀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일 테니까요. 플렉스팀에서 준비한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 ‘새로운 HR의 시작, flex’에는 그런 플렉스팀의 생각이 담겨 있어요.

경영진, 인사담당자, 구성원

flex의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총 세 편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HR은 회사의 모든 구성원에게 영향을 미치고,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것이기도 해요. 다만, 각자가 고민하는 위치나 각도가 조금씩 다를 뿐이죠. flex 또한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사용하는 HR 플랫폼이지만 느끼는 효용은 저마다 다를 수 있어요.

네? 급여, 근태, 결재, 계약을 따로따로 한다고요?

세 편의 영상은 경영진, 인사담당자, 구성원 각자의 시각에서 느낄 수 있는 flex의 가치를 드러내고 있어요. flex를 통해서 누군가는 회사의 인사 데이터를 한눈에 보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고, 누군가는 비효율적인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고, 누군가는 불편한 게 당연했던 회사의 일상이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네? 출퇴근 체크, 연차 신청을 일일이 보고하세요?

촌스럽게?

세 편의 영상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모두 각기 다른 질문을 던지고,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에이, 촌스럽게.’ 마치 관성처럼 변하지 않는 기존의 불편, 비효율, 어려움을 환기하기에 적절한 멘트를 고민하다 ‘촌스럽게’를 떠올렸어요. 약간은 자극적이고 뾰족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무례하게 전달되지 않도록 ‘촌스럽게’만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촬영했어요.

'촌스럽게'의 느낌을 찾아서…
‘촌스럽게’의 느낌을 찾아서…

깜짝 출연

이번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는 카메오가 있어요. 바로 영상을 촬영한 공간인데요. 모든 영상은 플렉스팀 오피스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영상의 컨셉을 정하고, 장소를 섭외해야 하는데 조건에 맞는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거기다 코로나 19 상황까지 겹쳐 더 어려웠고요. 고민하다 둘러보니 딱 맞는 공간이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어요. 평소에 플렉스팀이 어떤 공간에서 일하고 있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번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통해 짧게나마 랜선 투어 해보세요.

👉 플렉스팀과 함께 할 동료를 찾습니다.

실제 플렉스팀 오피스에서 촬영했어요.
실제 플렉스팀 오피스에서 촬영했어요.

Human Resource? Relations!

HR에 대한 관점의 전환은 플렉스팀이 늘 강조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전하고 싶은 주제입니다. HR이 Human Resource가 아니라 Human Relations라는 것은 플렉스팀의 철학이에요. 사람을 인적 자원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회사의 관계에 집중하고, 관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고 기업을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의미죠.

HR이 Human Relations의 줄임말이 되는 날까지!
HR이 Human Relations의 줄임말이 되는 날까지!

flex의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만나보세요.

이번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우리가 늘 접하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디지털 매체 외에도 오피스 공간과 엘리베이터 등 우리가 일하는 모든 공간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우연히 flex의 영상을 만난다면 반갑게 지켜봐 주세요.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전해주시면 더 좋고요.

글이 마음에 드셨나요?
공유하기
페이스북링크드인트위터
flex가 궁금하다면? 지금 무료로 체험해 보세요
flex가 궁금하다면? 지금 무료체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