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가 좋은 매니저로 성장하는 환경은 어떻게 만들까? : 스트라드비젼 김기재 HR 이사

자율주행 기술, 운전 없이 가는 자동차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일론 머스크? 테슬라? 곧 머지 않은 미래에 테슬라와 어깨를 나란히 할 회사, 스트라드비젼을 소개합니다. 세계적인 딥러닝 기술 기반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는 벌써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데요. 이렇게 빠른 성장 볼륨을 더 크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HR팀은 어떤 구성원 경험을 고민하고 있을까요? 김기재 Head of P&C(피플&컬처)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스트라드비젼은 어떤 회사?
‘모두를 위한 자율주행’을 모토로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분야에서 딥러닝을 활용한 카메라 기반의 인식 소프트웨어(SVNet)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독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 및 자동차 부품사와 협업하며 실제로 양산되는 차량에 SVNet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 기업인 LG 전자와 ADAS 카메라 시스템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계약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스트라드비젼의 SVNet front facing 카메라
두려움 없는 조직, 스트라드비젼 💪

김기재 스트라드비젼 Head of P&C(피플&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