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 webinar] 채용 사이트, 채용 공고, 수습 온보딩 : 핵심인재를 놓치지 않는 HR 3종 세트 공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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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 신청 마감🤔채용부터 온보딩까지, 핵심인재 발굴이 어려운 이유
💬 입사 지원부터 우리와 핏이 맞는 후보자를 만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 우리가 생각하는 핵심인재가 회사를 찾아오도록 하려면 어떤 작업이 필요할까?
💬 입사 전환률도 높이고, 핵심인재도 놓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채용 공고를 써야 할까?
💬 수습 기간 퇴사율을 낮추기 위해 온보딩에서 신경써야 할 경험은 무엇일까?
💬 완성된 핵심인재가 아닌, 성장하는 핵심인재로 만드는 온보딩에서 중요한 것은 뭘까?
🚀탁월한 인재보다 핵심인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퇴사 시대와 기업 간 채용 성공률 격차가 벌어지는 채용 양극화를 맞으면서 FIT에 맞는 핵심인재 채 용은 HR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아젠다가 되었습니다. 잡포털 통계 조사에서 채용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1위가 적합한 후보자 부족(57.4%)이라는 응답이 나온 것도 직무 역량, 조직 문화, 일하는 방식 등 종합적으로 함께 일하는 핏이 맞는 후보자 발굴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후보자는 자기와 맞는 회사를, 회사는 적합한 후보자를 만나는 것이 채용 성공의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런 점에서 ‘핵심인재’는 단순히 역량이 탁월한 사람 뿐 아니라 종합적인 FIT이 맞는 사람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채용의 최상단 퍼널부터 발굴하고, 채용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매칭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 웨비나는 ‘핵심인재’라는 키워드에 집중해 HR 실무에서 풀어볼 수 있는 공략법을 정리해봤습니다. 핵심인재가 우리 회사를 알아보고, 호감을 갖도록 만드는 채용 사이트 구성 노하우부터 더 깊은 매칭으로 핏이 맞는 지원자를 유도하는 채용 공고 작성, 합류 후에도 이탈을 막고 더욱 핏을 강화하는 온보딩까지. 3가지 실무 영역에서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사례를 공유 드릴게요!
💪 첫 인상-매칭 시작-본격 연애로 이어지는 핵심인재 공략법
😢 채용 허수를 줄이고, 우리가 추구하는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인재를 만나고 싶어요.
✅ 핵심인재를 부르는 채용 브랜딩의 시작! 핵심 인재 정의와 그에 필요한 채용 사이트 구성 방법을 알아봅니다.
😢 채용 공고 방문 수 대비 지원 전환률을 개선하고 핏이 맞는 지원자 볼륨을 높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