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키협회와 플렉스팀이 승리의 여정을 함께합니다.
대한스키협회 X flex 파트너십 체결
플렉스팀이 대한스키협회와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flex는 대한스키협회의 공식 HR파트너사로 활동하게 되며, 대한스키협회의 체계적인 인사관리를 위해 flex에 기반한 HR 체계를 다지고, flex partners의 HR자문과 컨설팅을 통해 성과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에요.
김인호 대한스키협회 회장은 “대한민국 설상종목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까지 전에 없던 성과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flex를 통해 체계적인 HR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어 엘리트 및 생활체육 설상스포츠 발전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플렉스팀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대한스키협회와 팀이 되어 협회가 HR 혁신을 통해 엘리트 선수 육성과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스키는 팀이다. flex는 팀이다.
그렇다면 왜 flex는 계속해서 스포츠를 지지할까요?
플렉스팀이 지향하는 ‘팀의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스포츠와 연계된 브랜드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권순우 선수를 시작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Dplus KIA, 한국핸드볼연맹, 키움히어로즈, 대한테니스협회, AI페퍼스 배구단, KPGA(한국골프협회),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한국풋살연맹, 대한탁구협회 등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고,
최근에는 B2B 기업 최초의 브랜드 테니스장인 ‘flex tennis club @ gangnam’을 오픈하며 ‘팀의 가치’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연하게 접목함으로써 이러한 브랜드 활동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는데요.
사람과 조직 사이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로 이어진 하나의 팀으로 만드는 것이 flex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스포츠가 가진 팀십(Teamship), 열정, 몰입, 도전, 헌신, 성취와 같은 가치는 flex가 추구하는 가치와 닮은 점이 많습니다.
플렉스팀은 flex를 통해 스포츠 단체와 팀의 HR을 혁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HR 플랫폼, 그 이상의 조력자로서 모든 여정을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