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아웃소싱 업무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급여 아웃소싱, 왜 필요한가요?
급여 관리가 기업 운영의 핵심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복잡성과 전문성 때문에 내부 인력만으로 처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법적 요건 준수와 절차의 정확성, 여러 급여 이슈에 대한 계산과 신고 방식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숙련도가 요구되는 만큼 시간과 인적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 많은 기업이 급여 아웃소싱 도입을 고민합니다. 급여 아웃소싱을 통해 기업은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절감된 리소스를 전략적인 HR 업무와 운영 효율화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규모의 기업일 경우, 별도의 급여 관리 부서를 두기 어렵기 때문에 급여 아웃소싱은 매우 유용한 대안이 됩니다.
급여 아웃소싱의 업무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급여 계산 및 관리
- 개인별 급여 계산: 직원의 기본급, 수당, 초과근무 수당 등을 포함하여 개인별 급여 산정
- 상여 계산: 직원의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상여금 산정
- 급여대장 작성: 전체 직원의 급여 내역을 집계하여 급여대장을 작성하고 관리
- 급여 명세서 발행: 개별 급여 명세서 발행하여 직원들에게 제공
- 원천세 및 4대 보험 공제액 계산: 개인 소득세와 4대 보험 공제액을 정확하게 산출하여 급여에서 공제
- 퇴직금 정산 (DB/DC 포함: 퇴직금 제도별 계산 및 법적 요건에 따라 정산
4대 보험 관리
- 4대 보험 취득 및 상실 신고: 신규 입사자나 퇴사자 발생 시 4대 보험 취득 및 상실 신고
- 4대 보험 자격 변경 신고: 직원의 근무 형태 변경 등으로 인한 4대 보험 자격 변경 사항 신고
- 이직확인서 발급: 퇴사자에게 이직확인서를 발급하여 원할안 이직 절차 지원
세무 및 신고
- 원천세 신고: 직원의 소득세를 원천징수하여 신고
- 연말정산 대행: 연말정산을 통해 직원의 소득세를 최종 조정하고, 추가 납부액이나 환급액을 계산하여 신고
- 간이세액조정: 급여 지급 시 근로소득 간이세액을 조정하여 세금 부담 최소화
- 지급명세서 발급: 근로소득 및 퇴직소득 지급명세서를 작성하여 세무 당국에 신고
급여 아웃소싱 지원 범위는 아니지만
급여 업무를 위해 필요한 영역
연차 및 휴가 관리
- 연차 발생 및 사용 현황 관리: 직원의 연차 및 휴가 사요 현황을 기록하고 관리
- 연차 수당 지급 계산: 미사용 연차에 대한 수당을 계산하여 지급
급여 데이터 관리
- 급여 및 인사 데이터 보관: 모든 급여 및 인사 관련 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열람 권한 제한하여 관리
- 데이터 업데이트 및 유지: 변동되는 관련 법에 따른 최신 사항을 반영하여 업데이트하여 법에 맞게 관리
급여 정책 및 보상 설계
- 급여 정책 설계: 급여와 관련된 인사 정책에 대해 기업의 비즈니스 현황과 조직문화에 맞게 설계
- 급여 구조 및 보상 설계: 회사의 보상 체계에 따라 급여 구조 및 상여 정책을 설계하고 최적화
우리 회사에 필요한 건 급여 아웃소싱이 아닙니다.
많은 기업에서 효율적이고 정확한 급여 업무를 위해 급여 아웃소싱 도입을 고민하지만, 이처럼 급여 아웃소싱으로 제공되는 않는 업무 영역이 존재하다 보니, 급여 아웃소싱 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급여 아웃소싱의 한계
- 일반적인 오퍼레이션 외에 발생하는 급여 문제를 전문성 있게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 근태관리 데이터와 분절된 급여 업무로 별도 자료 전달 등의 수기 업무가 여전히 필요합니다.
- 업체와의 빈번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실질적인 리소스 절감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 관리하는 소프트웨어가 없다 보니, 휴먼에러가 발생하고 히스토리와 데이터 관리가 안 됩니다.
- 담당자의 변경에 따라 제공받는 서비스의 퀄리티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 매년 변동되는 법에 따른 업데이트가 느리고, 별도의 안내가 없다 보니 심리적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의 믿을 수 있는 Payroll Partners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급여 아웃소싱이 급여 업무를 대행하는 것에 그친다면, flex의 Payroll Partners 서비스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급여 및 보상 운영을 포함하여 조직과 인재 운영에서 발생하는 비용 문제를 함께 해결합니다. HR 플랫폼 flex에 기반하여 기업의 인사 운영 체계를 통합하여, 효율화하고 최적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급여 아웃소싱과의 차별점
- 스타트업부터 KT, SKT 등 1만 명 이상 기업을 경험한 급여 전문가가 급여 운영뿐만 아니라, 수시로 발생하는 급여 문제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해결합니다.
- 근태 데이터, 구성원 인사 정보와 자동으로 연동되는 flex를 통해 별도 자료 전달 등의 수기 업무가 필요 없습니다.
- flex에 기반한 급여 업무는 휴먼 에러를 없애고, 히스토리와 데이터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업무 히스토리가 flex에 남다보니 담당자 변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급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변동되는 법에 맞춰 flex에 수시로 업데이트되며, 담당 파트너가 법 개정 시 따로 안내해 주기 때문에 법적 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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