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관리, 유연근무제, 그리고 코로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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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바이러스가 2020년 봄을 헤집어놓았다. 전 지구적으로.’ 마치 소설에나 등장할 법한 이 문장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19, 팬더믹, 바이러스, 확진자, 근태관리 같은 단어들이 이제는 신체의 일부가 된 KF94 마스크처럼 익숙합니다.

사람들은 이미 뉴노멀, 포스트 팬더믹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팬더믹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이죠. 사회의 밀도는 낮아지고 있지만, 변화는 아주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것은 일하는 방식의 변화일 겁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으로 수많은 기업에서 황급히 재택근무를 도입했는데요.

도대체 이게 가능한 것인지 의심하던 사람들도 이제 지하철에 몸을 싣는 대신 노트북을 들고 거실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하의는 파자마만 입은 채로요.

파자마를 입어도 빡치는 건 마찬가지다. (출처: 한국 맥도날드 유튜브 캡처)

유연근무제: 뜻밖의 여정

모르는 사람이 많았겠지만, 재택근무뿐 아니라 유연근무제 도입은 이미 코로나 이전부터 장려되어 왔습니다.

정부에서는 재택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제 도입 기업에 유연근무제 정부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꽤 예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장려하던 유연근무제 도입이 팬더믹으로 뜻하지 않게 확산되고 있는 것이죠. 실제로 카카오, SK텔레콤, 삼성전자, 네이버 등 많은 기업에서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고 구성원의 만족도도 높다고 합니다.

뜻밖의 여정(…)을 떠나고 있는 유연근무제(출처: 고용노동부)

유연근무제, 정착될 수 있을까?

이러한 흐름에 따라 유연근무제를 일시적인 대책이 아닌 상시적인 근무 형태로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장에 따라 시각이 다릅니다. 구성원들은 유연근무제를 다가온 미래이자, 워라밸을 사수할 혁신적 대안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기업에서는 유연근무제 도입을 위해 현실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용노동부가 2019년 3월에 발표한 ‘2017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에 따르면 유연근무제를 도입하지 않은 사업장의 9.2%가 ‘직원 근태, 근무 평정 등 노무관리의 어려움’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근태관리, 중요하긴 하지만 이건 좀...(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근태관리, 중요하긴 하지만 이건 좀…(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신뢰를 일종의 자본이라고 했습니다. 신뢰 자본이 풍부한 국가일수록 제도와 계약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거죠.

유연근무제와 근태관리 역시 회사와 구성원의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더 유연하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유연근무제를 도입해놓고 직원의 위치를 GPS로 감시하면서(직원이 동의했다고 하더라도요) 생산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물론 업종에 따라 불가피한 경우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지식노동을 기반으로 하면서 구성원에게 높은 생산성을 기대하는 기업에서는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질문입니다.

머리숱에서 신뢰가 느껴지는 프랜시스 후쿠야마
머리숱에서 신뢰가 느껴지는 프랜시스 후쿠야마

신뢰 기반의 근태관리

flex는 신뢰 기반의 근태관리를 제안합니다.

회사와 구성원 모두가 부담 없이 근무 기록을 관리하면서 탄력적 근로시간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유연근무제뿐 아니라 재택근무제, 시차출퇴근제 등 다양한 형태의 유연 근무 유형에도 적법하게 대응할 수 있게요.

flex에서는 자동 근무 기록으로 부담없는 근태관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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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근무시간과 연차 현황 또한 한 눈에 볼 수 있어 편리한 flex의 근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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