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플렉스팀은 너나들이합니다

flex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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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팀 구성원은 미션에 깊이 공감하고, 높은 몰입도를 유지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외부에서는 종종 “일에 미친 사람들” 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하죠. 그럼 플렉스팀의 문화는 정말 “일”만 하는 문화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난 2년 간 큰 양적 성장을 이룬 플렉스팀은 너나들이라는 제도를 통해 서로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일을 넘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구성원을 위해 만든 시간, 너나들이

너나들이 서로 ‘너’, ‘나’ 하고 부르며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 형식적인 예의보다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두툼한 친구 사이를 뜻하는 순 우리말

너나들이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에 시행하는 랜덤 런치입니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무의 다양성을 고려한 조를 구성합니다. (4인 1조) 그 후 인간지능(?)을 이용하여 조를 이동, 변경합니다. 이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한 번 이상은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이 날은 평소보다 높은 금액의 식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고, 점심시간도 30분이 추가됩니다. 그래서 평소 거리상, 금액상 부담스러워서 가지 못했던 맛집을 찾아가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매주 너나들이에서 논의할 가벼운 미션 주제가 정해지는데요. 식사 시간에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방문한 맛집 후기를 슬랙에 공유합니다. 그 중 하나의 조를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기도 하죠.

구성원이 기다리는 시간, 너나들이

팀이나 스쿼드에서는 대부분의 일 이야기만 해요. 물론 저도 그게 좋고요. 그런데 가끔, 너나들이를 통해 모였을 때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 말 대잔치하는 게 재미있어요. 그냥 그 시간 자체가 참 즐겁습니다. 얼마 전 너나들이 주제가 밸런스 게임이었잖아요. 목적을 가진 대화가 아니니까, 떠오르는 생각을 내놓고, 그 과정에서 공감하기도 하고 기발한 발상에 웃기도 하고. 재미있어요.

저는 내향형 인간이예요.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친한 소수의 사람과 이야기 나누거나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입사하고 첫 너나들이가 부담스러웠었어요. 하지만 우려와 달리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원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4명으로 구성되어서 좋았고, 대화의 소재가 고갈되지 않도록 가벼운 미션 주제를 던져준 것도 좋았고요. 전반적으로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종종 일 얘기로 빠지기도 하지만, 다른 직무, 다른 스쿼드에서 어떻게 일하는 지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제품과 접점이 없는 Staff 직무에 있다 보니 Product를 만드시는 분들과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아요. 너나들이 덕분에 우리 제품이 만들어가는 과정과 히스토리를 듣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소속감을 느껴요. 너나들이가 기다려집니다.

하나의 팀으로 좋은 Product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성원 간의 이해와 유대가 중요합니다. 플렉스팀처럼 기민한 조직에서는 자발적으로 정해진 역할을 넘어 활동하는 맥락 수행이 필요한데요. 이를 위해서 다양한 형태의 만남과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플렉스팀은 너나들이를 통해 구성원간, 직무간, 스쿼드간의 이해를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하였고, 기존구성원과 신규구성원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미션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지속,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플렉스팀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고민과 시도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다음 너나들이 시간에 함께하고 싶다면, 아래 채용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플렉스팀 채용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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