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관리와 신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자비스앤빌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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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 피플챕터 심대규님

(주)자비스앤빌런즈(이하 자비스앤빌런즈)는 개인 세무 시장을 혁신하는 Tax-tech 스타트업의 선두주자입니다. 특히, 간편 종합 소득세 신고 서비스인 삼쩜삼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삼쩜삼은 서비스 출시 2년만에 가입 고객 1,200만명을 돌파했고, 삼쩜삼으로 돌려받은 누적 환급액은 5,022억원에 달할 정도로 로켓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세무 영역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숨어 있는 ‘부’를 찾아주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자비스앤빌런즈. 그들은 왜 flex를 도입했을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비스앤빌런즈입니다. 🙂

Before & After 🏈

문제: 근태관리의 어려움

자비스앤빌런즈가 flex를 도입하기 전에는 구성원의 근무 스케줄과 연차를 구글 캘린더와 공유 시트를 통해 관리했습니다. 구성원이 많지 않았을 때는 그렇게 운영할 수 있었지만, 2020년 5월 삼쩜삼을 출시하며 서비스가 급성장했고, 회사 구성원 또한 빠르게 증가하면서 예상치 못한 여러 변수들이 생기더라고요. 근무 시간 및 연차 관리에 있어 사용 현황을 바로 반영하기도 어려웠고, 휴먼에러에 대한 부담이 커지며 HR 플랫폼 도입을 통해 체계를 만들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해결: 관리에서 신뢰로

처음 flex를 도입한 이유는 구성원 근태관리와 연차 운영을 체계화하고,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입 후 1년이 넘게 지난 지금은 근무 데이터 관리를 체계화하면서도, 자비스앤빌런즈가 추구하는 신뢰와 자율적인 문화를 flex와 함께 지킬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무제도와 출퇴근 관리 방식을 유연하게 세팅할 수 있어서 구성원들과의 투명한 공유와 스케줄 관리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투명하게 서로의 스케줄을 공유하는 자비스앤빌런즈

flex 활용 꿀팁 🍯

추천 기능 : 국내 근로기준법에 맞는 근태관리

flex의 근태관리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맞춰, 법에 맞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입니다. 일하는 시간(소정근로시간), 주휴일, 휴게시간 등 용어와 법적 기준을 미처 잘 알지 못하더라도 법에 어긋나지 않게 근무 제도를 설정할 수 있도록 UI 가이드가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가령, 일하는 시간이 52시간을 초과하거나, 주휴일이나 휴게시간 설정이 법에 맞게 설정되지 않았을 경우 그것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시차출퇴근 제도나 선택적 근무와 같은 유연근무제 또한 법에 어긋나지 않도록 쉽게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근태관리 뿐 아니라, Core HR 플랜을 통해 구성원의 인사정보를 관리하고, 워크플로우, 인사이트, 전자계약 기능까지 통합적인 HR 플랫폼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flex의 근태관리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중이다.

사례 : 업무 몰입도를 높여주는 HR 플랫폼

자비스앤빌런즈의 모든 구성원은 각자의 근무 스케줄과 상태를 flex를 통해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성원이 협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flex에서 회사 모든 구성원의 재택 근무, 외근, 휴가, 휴게 여부를 PC, 모바일, 슬랙 앱 연동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협업과 업무 몰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근태관리를 체계화하고 싶나요? 국내 근로기준법에 맞는 서비스를 찾고 있나요? 근태관리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회사의 자율적인 문화를 해치지는 않을까 우려되시나요? 자비스앤빌런즈처럼, flex를 도입해보세요. 아래 도입 문의를 남겨주시면, 다양한 회사의 HR 운영 경험을 보유한 컨설턴트가 회사에 맞게 flex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법을 제안해드립니다.

flex 도입 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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