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 webinar] 조용한 퇴사 vs 허슬 컬처, MZ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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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아무튼 출근>출연자인 ‘힙한 직장인’ 이동수 대리가 모니터에 붙여 놓은 문장입니다. 그가 쓴 책 첫 장에는 이런 문구가 씌어 있죠. “회사보다 중요한 건 제 인생인데요?” 이 구절이 조용한 퇴사의 핵심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연이은 당일 권고 사직이 쏟아지는 요즘, 또 한 쪽에서는 왜 조용한 퇴사가 화두일까요? 회사에 다니고 있는 MZ들은 조용한 퇴사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허심탄회한 토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조용한 퇴사와 허슬 컬처, 중간이 없는 요즘 커리어 트렌드에서 어떤 관점이 필요할지, 또 조용한 퇴사를 막고 동기 부여를 일으킬 수 있는 조직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목요일 밤에 얘기 나눠요!
✋ 조용한 퇴사의 생각
💬 “열심히 해봤자 보상도 부족하고, 권고 사직 당하기 일쑤인데 뭐하러 노력하나요?”
💬 “업무에 내 의견도 반영되지 않고, 도전보다 부속품처럼 취급 받는데 열정을 가질 수 있나요?”
💬 “억지로 하는 일로 성장하기 싫어요.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밖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데?”
💬 “회사가 제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데, 자기 계발해서 역량을 쌓는 게 생존 방법 아닌가?”
✋ 허슬 컬처의 생각
💬 “영혼이 없는 상태로 9 to 6를 보내는 삶이 행복할까?”
💬 “성장 = 집중력X시간인데 회사 밖에서 그렇게 성장할 수 있을까?”
💬 “일이 삶의 우선 순위가 되는 것이 꼭 불행한 것일까? 재미와 보람을 만들 수 있는데”
💬 “일에 몰입하면 회사가 망해도 어디든 갈 수 있는 능력자로 성장해 있지 않을까?”
🎉 이런 고민 같이 나눠봐요
😢 조용한 퇴사를 할까 고민 되는데 이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 나와 비슷한 직장인들은 커리어 고민 어떻게 하고 있을까? 함께 나눠봐요.
😢 조용한 퇴사 없이 구성원이 동기 부여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요.
✅ 일하기 좋은 직장, 구성원이 일과 조직에 더 몰입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얘기해봐요.
😢 요즘 MZ 구성원들은 조용한 퇴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 일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갖고 있는 MZ들의 생각을 공유해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조용한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
- 조직 밖에서 성장(사이드 프로젝트 등) 루트를 찾는 중인 분
- 조용한 퇴사가 없는 조직을 만들고 싶은 HR 담당자/경영진
- 조용한 퇴사에 대한 MZ 구성원들의 생각이 궁금한 분
- 일에 대한 동기부여와 업무 몰입을 높이는 방법이 궁금한 분
웨비나 토커(Talker) 소개
💡 이런 내용을 다룰 거예요.
- Intro. 요즘 MZ, 정말 조용히 퇴사하나요?
- Part 1. 왜 조용히 퇴사할까?
- 성장: 회사가 성장을 보장해주지 못하다는 생각
- 보상: 헌신한 만큼 물질적/정신적 보상을 못 받고 있다는 생각
- 워라밸: 일보다 내 삶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
- 컬처핏: 회사의 조직문화가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
- Part 2. 조용한 퇴사를 하면 행복할까?
- 자기 계발과 사이드 프로젝트
- 워라밸
- 이직 준비
- Part 3. 허슬 컬처(Hustle culture)에 대한 생각은?
* 허슬 컬처: 개인의 생활보다 일을 중시하고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의미한다. 개인의 성취를 권장한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으나, 일에만 몰두하게 만들거나 지나친 압박을 가한다는 비판도 받아왔다.
- Part 4. 조용한 퇴사를 막기 위해 필요한 것은?
- 조직문화
- 리더십/매니지먼트
- MZ가 다니고 싶은 회사에 필요한 1가지
- Part 5. 슬랙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