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팀과 KPGA가 승리의 여정을 함께합니다.

KPGA x flex 파트너십 체결

플렉스팀이 (사)한국골프협회 (이하 KPGA)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flex는 KPGA의 공식 파트너로 지정되었으며 flex 소프트웨어와 HR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KPGA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2024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벙커세이브율 시상권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브랜딩 활용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한국골프투어(KGT) 김병준 대표이사는 “KPGA와 한국 프로 골프의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flex 임직원 여러분께 고마움의 뜻을 전하며, 본 협약이 양 사간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골프는 팀이다

그렇다면 왜 flex는 계속해서 스포츠를 지지할까요?

flex는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권순우 선수를 시작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Dplus KIA(e-sports), 한국핸드볼연맹, 키움히어로즈, 대한테니스협회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구단, 연맹 및 협회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스포츠와 HR은 닮은 점이 많습니다.

스포츠에서 각자의 재능이 있는 선수들이 승리의 순간을 위해 몰입하는 것처럼 flex는 각자의 능력과 역할이 있는 구성원이 하나의 팀으로 목표를 맹렬히 좇고, 성취를 이뤄내는 원팀(One Team)의 가치를 믿고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골프 경기에서 선수와 코치가 각 홀마다 전략을 세우고 스코어 목표를 설정하는 것처럼 HR에서도 구성원 모두가 명확한 성과 지표를 설정하고 트래킹 하며 함께 성장을 이루어냅니다.

플렉스는 팀이다

flex는 앞으로도 모든 팀이 각자의 그라운드에서 몰입할 수 있도록, 그것이 승리의 환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팀과의 여정을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