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팀과 WKBL이 승리의 여정을 함께합니다.
WKBL x flex 파트너십 체결
플렉스팀이 WKBL(한국여자농구연맹)과 공식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flex는 WKBL의 HR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게 되며, 연맹 내 HR 플랫폼 서비스 flex와 flex partners의 HR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WKBL 6개 구단 전경기장 내 통합 광고와 더불어 flex와 함께하는 라운드 MVP/MIP 시상도 진행 됩니다.
WKBL 이병완 총재는 ”HR 플랫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flex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맺게돼 매우 기쁘다. 여자프로농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우리의 손을 잡아준 flex측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양 사간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농구는 팀이다.
그렇다면 왜 flex는 계속해서 스포츠를 지지할까요?
flex는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권순우 선수를 시작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Dplus KIA(e-sports), 한국핸드볼연맹, 키움히어로즈, 대한테니스협회, 한국골프협회(KPGA)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구단, 연맹 및 협회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스포츠와 HR은 닮은 점이 많습니다.
스포츠에서 각자의 재능이 있는 선수들이 승리의 순간을 위해 몰입하는 것처럼 flex는 각자의 능력과 역할이 있는 구성원이 하나의 팀으로 목표를 맹렬히 좇고, 성취를 이뤄내는 원팀(One Team)의 가치를 믿고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농구 경기에서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모여 팀워크를 이뤘을 때 승리를 이끌어내듯이,
유기적으로 얽히고설킨 HR의 모든 활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은 성공의 중요한 토대입니다.
플렉스는 팀이다.
flex는 앞으로도 모든 팀이 각자의 그라운드에서 몰입할 수 있도록, 그것이 승리의 환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팀과의 여정을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