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star in Korea: flex

'22년 5-6월호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보도입니다.
Rising star in Korea: flex

한국형 HR 플랫폼의 선두주자
플렉스는 ‘회사가 겪는, 사람과 조직으로 인한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2019년 5월 카카오, 네이버, 쿠팡, 토스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핵심 멤버들이 창업한 HR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플렉스는 HR을 ‘Human Resource’가 아닌 ‘Human Relations’로 정의한다. 각 조직원을 인적자원 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회사와 맺는 관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중시하며 이를 통해 합 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고 기업을 성장시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플렉스는 2020년 2월 베타 서비 스 출시 후 2년 만에 고객 4만 명을 유치하고 최근 총투자금 500억 원을 유치, 기업가치 4000억 원을 인정받을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HR SaaS(Software as a Service)
스타트업 플렉스는 2019년 5월에 창업해 단기간 내 4000억 원가량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가입 고객사 4만 곳을 확보했고, 2020년 대비 2021년 월간 반복 매 출이 1321% 증가하는 등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 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2년 1월, 미국 실리콘밸리의 간판 벤처투자 기업인 그린옥스캐피털과 DST글로벌 파트너로부터 3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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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라 미국 세이크리드하트대학 잭웰치경영대 조교수 kwonb@sacredheart.edu
출처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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