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계약서를 전자계약 서식으로 바꾸는 방법
단지 편의성 때문에 회사와 구성원 사이의 근로계약을 전자계약 방식으로 바꿔야 할까요? 그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경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물결입니다.
직원경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최근 HR의 화두입니다. 지난 2021년 3월, Global HR 컨퍼런스 연합인 Teneo가 글로벌 HR 전문가 6,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HR 컨퍼런스에서 다뤄줬으면 하는 관심 주제를 조사했는데요. 직원경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주제들이 상위에 포함되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밀레니얼 구성원에게 좋은 직원경험을 제공한다면, 구성원의 인게이지먼트와 생산성이 향상될 것입니다. 회사와 구성원이 맺는 근로계약은 구성원이 회사 내에서 시작하는 여정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종이 계약서와 전자계약은 단지 수단의 문제가 아니라 직원경험을 좌우할 수 있는 요소라면 더 좋은 경험에 투자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종이 계약서를 전자계약 서식으로?
flex의 전자계약을 활용하면 우리 회사에서 사용하던 계약서를 전자계약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 흔히 구할 수 있는 표준 근로계약서를 전자계약으로 바꿔볼까요?
1. 계약서 내용을 복붙합니다.
2. 개별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 항목들을 지정해줍니다. 항목들은 flex에 저장된 구성원의 정보를 불러옵니다.
3. 완성된 전자계약을 저장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전자계약 서식
또한, 노무사가 꼼꼼히 검토한 필수 전자계약 서식을 제공합니다. 제공되는 서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근로계약서
- 연봉계약서
- 개인정보이용동의서
- 비밀유지서약서
- 경업금지서약서
필요하다면 해당 서식을 회사 정책에 맞게 일부 수정해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1. 전자계약 서식을 확인합니다.
2. 서식을 열어 내용을 확인하고, 편집합니다.
직원경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그렇게 거창하지 않습니다. 어떤 솔루션, 어떤 플랫폼을 선택하는지가 중요하겠죠. flex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직원경험에 최적화 된 HR 플랫폼입니다. 지금 아래 링크를 클릭해 무료체험을 신청하는 순간, 회사의 디지털 전환은 바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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