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 도입으로 구성원 경험을 개선한 라이너팀 (아우름플래닛)

라이너팀(아우름플래닛)은 인터넷의 정보 홍수 문제를 해결해 사람이 더 빠르게 똑똑해지도록 돕는다는 미션을 갖고, 하이라이팅 기반 정보 큐레이션 소프트웨어 LINER를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매월 900만 유저가 사용하고 있는 LINER는 픽사 창업자 에드윈 캣멀, 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 넷플릭스 부사장 등 실리콘밸리의 창업가들도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22년 7월에는 CJ인베스트먼트, IBK, 위벤처스, 기존 투자자로부터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라이너팀은 flex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Before & After 🏈

문제: HR 매니저의 업무 부담 가중

라이너팀은 구성원의 출퇴근 시간과 휴가를 노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성장하고 구성원이 급속도로 늘어나게 되면서 HR 매니저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 또한 노션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구성원의 사용 실수도 생기면서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새로 합류한 구성원 한 분이 이전 직장(카카오브레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flex 사용을 제안해주셨고, 검토 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주변 분들이 모두 flex를 추천해주셔서 바로 검토를 시작했고, 도입까지 일사천리로 끝냈는데요. 1) 흩어져 있는 인사 업무를 한 곳에서 해결하고, 2) 반복적인 일을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확인했습니다.

해결: 업무 자동화는 물론, 구성원 경험까지 개선

flex 도입 이후 근태와 휴가를 관리하는 HR 매니저의 업무가 확실히 편해졌습니다. 기존에 구성원과 공유한 노션 데이터베이스를 한 번 더 취합하고, 혹시 모를 실수를 찾아내는데 쓰는 시간과 노력이 사라졌으니까요. 근무 기록 리포트는 물론, 연차 관리 업무 대부분이 자동화된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flex에서 더불어 구성원 경험도 개선되었습니다. 구성원 입장에서도 출근, 퇴근 시간 기록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되었고, 연차 신청과 사용, 일정 공유까지 투명하게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HR 플랫폼 도입을 검토할 때 관리자의 편의성 뿐 아니라 구성원 경험까지 고려한다면 flex를 권하고 싶습니다.

flex 활용 꿀팁 🍯

추천 기능: 워크플로우, 스마트 연차촉진

가장 활용 빈도가 높은 기능은 출퇴근 기록, 휴가 사용, 그리고 워크플로우입니다. 워크플로우는 기존의 전자결재 툴과는 다르게 양식을 자유롭게 커스텀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꼭 해야 하는 업무지만 번거로운 연차 사용 촉진도 flex의 스마트 연차 촉진으로 자동화해서 HR 매니저와 구성원 모두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례: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사내 복지 개선

라이너팀은 업무 장비 구매, 야근 식대, 도서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워크플로우 기능으로 이러한 복지 신청과 이용이 가능하도록 양식을 만들어 내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서 구입비를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구성원들이 책 구매 신청 시 워크플로우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규 구성원들은 워크플로우 메뉴만 확인해도 어떤 복지가 제공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HR 매니저는 누가 어떤 도서를 언제 신청했는지, 구매에 들어간 총 비용은 얼마인지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관리 차원에서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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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업무의 효율을 개선하고 싶나요? 기존의 그룹웨어나 솔루션을 정작 구성원이 잘 사용하지 않거나 불편해하고 있지는 않나요? 라이너팀처럼, flex를 도입해보세요. 아래 도입 문의를 남겨주시면, 다양한 회사의 HR 운영 경험을 보유한 컨설턴트가 회사에 맞게 flex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법을 제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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