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팀과 대한탁구협회가 승리의 여정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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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 x flex 파트너십 체결

플렉스팀이 대한탁구협회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내년 부산에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탁구와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플렉스팀은 flex 제품과 HR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탁구 국가대표 유니폼 홍보 등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은 “협회는 그동안 적은 인력으로 과중한 업무를 추진해왔다. flex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개선을 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믿는다. 데이터 자동화 등 미뤄왔던 과제들도 추진할 동력이 마련된 셈이다. 탁구 발전을 성원해 주신 플렉스팀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어요.

이번 파트너십으로 협회 운영의 디지털화와 스포츠 산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flex는 스포츠의 협업에 의미를 두고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탁구는 팀이다.

그렇다면 왜 flex는 계속해서 스포츠를 지지할까요?

flex는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권순우 선수를 시작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Dplus KIA(e-sports), 한국핸드볼연맹, 키움히어로즈, 대한테니스협회, 한국골프협회(KPGA),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구단, 연맹 및 협회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스포츠와 HR은 닮은 점이 많습니다.

스포츠에서 각자의 재능이 있는 선수들이 승리의 순간을 위해 몰입하는 것처럼 flex는 각자의 능력과 역할이 있는 구성원이 하나의 팀으로 목표를 맹렬히 좇고, 성취를 이뤄내는 원팀(One Team)의 가치를 믿고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탁구는 특히나 상대방의 전략을 읽고 그에 대한 전술을 세우며,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경기인데요.

HR도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를 미리 진단하고 빠른 대응을 통해 조직의 전략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순간적인 결정이 승리를 만드는 탁구 경기처럼, HR 역시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으로 조직의 성공을 가속화 시킬 수 있습니다.

플렉스는 팀이다.

flex는 앞으로도 모든 팀이 각자의 그라운드에서 몰입할 수 있도록, 그것이 승리의 환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팀과의 여정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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