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 webinar] 데스 밸리를 돌파하는 초기 조직 HR 마스터 클래스

2024. 4. 3

HR 역량이 부족한 팀은
데스 밸리에서 주저 앉게 됩니다

초기 조직이 성장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이번 웨비나에서는 성장이 멈추는 ‘데스 밸리’를 뚫기 위해 갖춰야 할 HR 역량 셋업 방법과 실전 조직 운영 경험담을 공유합니다. 우리 조직에 맞는 인재 채용, 목표 달성을 위한 얼라인먼트, 잠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법까지. 팀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플레이북을 만나보세요.

초기 조직이 버티기 힘든
마의 구간, 데스 밸리를
아시나요?

쉽게 말하면 ‘초기 사업이 이제 막 작동했지만 아직 수익이 없는 구간’ 을 뜻합니다. 많은 초기 조직이 창업 후 3년 전후로 데스밸리를 경험하게 되죠. 데스 밸리를 돌파하는 방법은 수익을 창출하고, 회사가 성장하는 타임라인을 앞당기는 것입니다. 이전의 많은 초기 스타트업이 투자나 자금 조달을 통해 데스 밸리를 넘어갔지만 투자 시장이 위축된 지금, 데스 밸리의 돌파구는 오직 팀(사람)의 힘을 극대화하는 방법 뿐입니다.

데스 밸리를 뛰어넘기 위한 우선 과제는?

초기 스타트업에서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은 ‘사람’입니다. 시장에서 작동하는 제품을 고객에게 접근하는 파이프라인을 찾고, 매력적으로 소구하는 공식은 팀 전체가 달라붙어 시도와 실패의 반복 끝에 태어나죠. 초기 조직의 경쟁 요소인 시장, 제품, 자본은 사람 역량보다 초기에 미치는 영향력도 낮을 뿐더러 컨트롤하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팀 빌딩과 일하는 방식, 조직 운영의 3박자가 맞을수록 데스 밸리를 뚫어내는 역량도 두터워집니다.

초기 조직에게 꼭 필요한 HR 역량 3가지

그렇다면 초기 조직에게 필요한 HR 역량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번 웨비나에서는 데스 밸리를 뛰어넘기 위해 초기 조직이 갖춰야 할 HR 역량 셋업 노하우를 준비했습니다.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조직 운영, 성장 정체기를 뚫을 수 있는 팀 빌딩, 구성원을 하나로 모으는 커뮤니케이션까지. 데스 밸리를 돌파하고 있는 피터페터 대표님과 함께 모든 초기 조직이 겪는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해나간 스토리를 만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