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펀트 컴퍼니] Long-term 성장을 준비하는 초기 조직에 필요한 HR은?
회사명: 엘리펀트 컴퍼니
업종: 광고 대행업 / B2B 마케팅
구성원 수: 5명 이상
사용 기능: Core HR(근태관리+전자결재), 전자계약, HR Partner(HR 자문/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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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렉스팀 컨설턴트 만나보기엘리펀트 컴퍼니는 어떻게
’일당백’ 팀으로 달라졌을까요?
콘텐츠 그로스 그룹, 엘리펀트 컴퍼니를 창업한 김예지 대표님은 과거의 첫 번째 창업을 통해 초기 조직에서 조직문화의 기본 틀을 잡아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기업이 성장 궤도에 오를 때 바로 사람을 채용하기보다, 우리 팀에 필요한 동료의 상을 정의하고 우리 조직이 일하는 방식을 처음부터 잡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거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지만 일당백인 엘리펀트 컴퍼니 팀을 만든 방법을 공개합니다.
잠재 고객이 알아서 찾아오도록 검색엔진 최적화(SEO 마케팅)와 전환 성과 트래킹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 검색 여정에 맞는 풀 퍼널 콘텐츠 전략 수립과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직접 진행합니다. 콘텐츠 중심의 성공을 이끄는 그로스 파트너가 되는 것, 그리고 더 많은 기업과 브랜드의 탄생을 돕는 콘텐츠 그로스 툴(SaaS)로 성장하는 것이 엘리펀트 컴퍼니의 비전입니다.
🎙️ 인터뷰: 김예지 CEO
엘리펀트 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엘리펀트 컴퍼니를 B2B 마케팅 패러다임을 리드하며, 고객사의 성공과 함께 성장하는 팀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flex 도입 전, 엘리펀트 컴퍼니의 HR 문제는 무엇이었나요?
목표와 일하는 방식의 방향성 부재
→ 느린 의사결정과 동기 저하
고객사 유치에 성공하면서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팀원들을 채용했습니다. 다만, 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두 공감하는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팀원 채용 전, 초기 회사의 미션은 ‘콘텐츠 마케팅으로 업계 패러다임을 바꾼다’였어요. 임의로 설정한 목표여서 그런지, 미션의 범주가 넓어 팀원들이 각자 미션을 재해석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팀원은 고객사에게 콘텐츠를 써주는 것이 패러다임을 바꾼다고도 생각했고, 어떤 팀원은 콘텐츠 전략을 촘촘히 설계하는 게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했죠. 조직의 방향성에 대해 각자의 해석이 다르다 보니, 예상과 다른 업무를 하기도 했고 소통에 혼선이 있기도 했습니다.
동기 부여 문제 외에 또 다른 이슈는 ‘느린 의사결정’이었어요. 조직에서 의사결정을 하거나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할 때 영양가 없이 이야기가 길어지곤 했거든요. 우리 팀이 어떤 결정을 내리거나 일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 가치가 없으니 각자의 판단이 충돌하는 문제가 생기는 거죠. ‘효율적으로 일하자’는 가치에는 모두 공감했지만, ‘콘텐츠 제작을 빠르게 완료하는게 우선인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프로세스화 하는 게 먼저인지’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었어요. 의사결정이 늦어지면, 실행으로 옮길 수 있고 그만큼 성과가 나는 기간이 유예되기 때문에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목표와 일하는 방식을 재정의하자!가 결론이었죠.
HR 오퍼레이션 과부하
→ 리소스 부족과 운영 공백에 대한 불안감
조직의 목표와 일하는 방식도 개선이 필요했지만, HR 업무 자체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작은 조직이기 때문에 대표가 실무도 하고, HR 업무도 당연히 맡아야 했는데요. 자잘한 HR 오퍼레이션 업무들이 치고 들어오면, 제 업무 시간을 확보할 수가 없더라고요.
첫 번째 창업 때도 그랬지만 급여 명세서 발송이나 재직 증명서 발급도 일일이 요청 건마다 처리해야 하는 일들이 많았어요. 특히 입사 온보딩할 때 오퍼레이션이 가장 많은데 근로 계약 진행부터 입사 서류 제출 확인, 장비 세팅, 업무 프로세스까지… 신규 구성원이 들어오면 하루 전체를 온보딩에 할애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리소스 과부하도 문제지만, 일일이 수기로 HR 업무를 하다보니 실수로 놓친 게 없나? 라는 불안감이 계속 있었습니다. 구성원들이 근무 시간을 지키고 있는지, 법에 맞게 연차가 관리되고 있는지 혹시 모를 HR 공백에 대한 부담감과 리스크가 컸던 것 같아요. 이런 문제들이 대표인 저에게는 성장에 병목이 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flex 도입 후, 어떻게 문제가 해결되었나요?
MVC 워크샵 진행
→ 업무 몰입도와 커뮤니케이션 효율 UP
엘리펀트 컴퍼니는 팀원 모두가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었어요. 오로지 대표자가 정한 미션으로 조직의 공감대를 얻으려면 설명과 설득의 과정을 무수히 반복해야 하니까요. 그런 점에서 모두 머리를 맞대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 성장할 것인지 솔직하게 꺼내보고, 목표를 구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해 플렉스팀의 HR partner님과 MVC 수립 워크샵을 진행했어요.
워크샵은 우리 회사가 어떤 미션을 해결해야 되는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각자의 생각을 정리해 팀의 언어로 통일하는 작업이었어요. 먼저 대표가 생각하는 미션의 밑그림을 그린 뒤, 팀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팀의 언어를 하나씩 만들어나갔습니다. 모더레이터 역할을 맡은 HR partner님이 산발적으로 퍼져있는 팀원들의 언어를 하나의 테마로 묶어서 진행해주신 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예를 들어 엘리펀트 컴퍼니가 지향하는 가치가 ‘성장’인데, 팀원마다 성장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모아주시면서 서로에 대해 더 긴밀하게 이해하고 합의된 언어를 빠르게 찾아갈 수 있었죠.
위 과정을 거쳐 미션과 비전, 코어 밸류(핵심 가치)를 셋업하고, 이를 업무에 적용하면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명쾌한 의사결정’입니다. 작은 조직에서는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코어 밸류라는 기준으로 빠르게 결정할 수 있게 된 거죠. 덕분에 구성원 간의 커뮤니케이션도 더 활발하고 솔직해졌어요. 실리콘밸리에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솔직하게 피드백을 주고받는 소통을 ‘래디컬 캔도어’(Radical Candor)라는 문화로 부르는데요. 이런 소통 방식이 자리잡으면서 의사결정도 빨라지고 업무 효율도 개선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팀 전체의 업무 몰입이 눈에 띄게 달라졌어요. 팀워크도 단단해졌고요. MVC 워크샵 이후 엘리펀트 조직문화 1인 TF를 맡겠다고 자처한 팀원도 있었어요! 작지만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있어요. 이런 것들이 쌓여 조직의 DNA를 바꿔간다고 생각합니다.
미션 재정의
→ 구성원을 원팀으로 만든 비즈니스 모델
MVC 워크샵의 두 번째 성과는 엘리펀트 컴퍼니만의 사업 범위를 정의한 거예요. 이번에 수립한 미션은 ‘콘텐츠 마케팅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의 탄생을 돕는다’인데요. 이 미션이 저희 팀의 2가지 사업 영역을 모두 포괄할 수 있더라고요. 실제 마케팅을 수행하면서 고객사의 성장 속도를 부스팅하는 것, 그리고 콘텐츠 마케팅의 전환 성과 측정 솔루션으로 고객사의 성장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죠. 과거의 미션은 사업 영역을 뾰족하게 정의하기 어려운 모호한 언어였고, 구성원 입장에서도 들었을 때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나 설렘이 덜했어요.
대표만의 생각이 아닌, 팀원들의 토론을 통해 수립된 미션이라 더 의미있고 팀을 몰입하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더 구체적인 지표들을 논의하게 되면서 두 사업 영역의 정량적인 목표도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법에 맞게, 알아서 관리되는 HR 자동화
flex를 도입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알아서 조직 운영과 HR 오퍼레이션이 돌아간다는 거예요. 신규 구성원이 입사할 때, flex로 초대장을 보내면 입사 서류와 구성원 정보가 flex 시스템에 반영돼서 종이 서류를 챙기고, 입사 정보를 다시 어딘가에 등록하는 불필요한 오퍼레이션 업무가 없어졌죠. 입사 관련 계약도 flex에 저장되어 있는 계약서로 진행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위와 같은 절차적인 온보딩 외에도, 컬처 온보딩이 flex를 통해 이뤄지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구성원 입장에서는 회사의 문화나 조직 운영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을텐데 flex에 로그인만 하면 한 눈에 볼 수 있으니까요. 우리 팀의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도 회사 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근무나 연차 제도도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입사자가 조직이 추구하는 문화나 일하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flex 기능 활용 TIP
채용 사이트: fit에 맞는 후보자를 만나는 채용 브랜딩
성장 속도를 내기 위한 채용이 우선 과제가 되었는데 문제는 fit에 맞는 동료를 만나는 채용 브랜딩이었어요. 그 시작이 우리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와 일하는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드는 것인데 flex의 채용 사이트 기능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채용 플랫폼에 공고를 올려 들어오는 후보자들을 채용했는데 대부분 업무 fit이 맞지 않아 채용 실패를 겪었어요. 사내 추천이나 지인 소개 등 아웃바운드로 채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결국 우리 조직의 문화와 MVC를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채널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죠.
flex 채용 사이트는 개발이나 디자인 리소스 없이도 채용 사이트 제작이 가능해 빠르게 제작할 수 있었어요.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와 복리 후생도 콘텐츠로 쉽게 넣을 수 있어 문제 없이 채용 브랜딩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채용 사이트를 시작으로, fit이 맞는 동료를 만나고 우리 팀의 성장 동력을 키워가는 HR을 꾸준히 개선하고 싶어요.
이런 팀에게 추천해요
창업 초기부터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장에 집중하고 싶은 대표님에게 flex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처럼 작은 규모의 팀에서 HR 담당자를 채용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절대적으로 대표나 경영진이 맡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정말 많은 시행착오가 생기거든요. 법적인 준수 사항부터 일하는 방식에 맞는 제도, 팀원이 한 방향으로 바라보는 조직문화까지 첫 번째 창업을 통해 경험한 시행착오들을 이번에는 미리 예방하기 위해 flex를 도입했어요.
‘구독형 HR 전문가’, 그 동안 flex를 사용하면서 경험한 것을 이 단어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flex 제품과 함께 피플 서비스(HR 자문)를 받으면서 CEO에게 꼭 필요한 파트너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때로는 대표가 갖고 있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원격 전문가가 되기도 하고, 조직의 운영을 24시간 알아서 관리해주는 HR 팀원이기도 하니까요. flex와 함께 하면서 물리적, 정신적으로 큰 지지를 받으며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창업의 시행착오를 예방하고, 성공 속도를 높이고 싶은 대표님이라면 flex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엘리펀트 컴퍼니처럼 초기 조직에 필요한 HR 역량을 한 방에 해결하고 싶다면? 기본 HR 업무의 자동화와 조직문화 기반 수립으로 일당백 팀 빌딩이 필요하다면 flex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알아보세요.
🚀 flex 도입 문의하기엘리펀트 컴퍼니의 그로스 사이클
대행사가 아니라 성장 파트너로
엘리펀트 컴퍼니는 마케팅 실행만 하는 대행사가 아닙니다. 고객의 성장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강하게 실행해 성과를 이끌어내는 파트너죠. 그래서 고객사와 함께 하는 첫 한 달은 전략 수립에 많은 시간을 쏟습니다. 비즈니스 모델과 타깃, 제품 특성을 깊이 연구하면서 그에 맞는 콘텐츠 전략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보통 고객사와 함께 하는 성장 사이클을 6개월 정도로 잡는데요. 6개월 기준으로 첫 달은 전략 수립과 성공 방정식을 설계 합니다. 2개월차 부터는 이 전략에 맞춰서 콘텐츠 그로스 실행을 하고 매달 모니터링을 통해 성과 측정과 회고 세션을 가져요. 이 때 고객사와 회고하면서 더 임팩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죠. 이렇게 6개월이 지나면 고객사가 어느 정도 성장 사이클을 내재화했다고 보고 오프보딩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이 시기가 되면 내부에 마케터를 채용해서 저희가 설계한 메시지와 콘텐츠 퍼널을 이어서 발전시킬 수 있어요. 그런데도 계속 맡아달라고 하시는 경우도 많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 방정식을 찾아서 고객사가 스스로 독립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는 거죠. 나중에는 엘리펀트 컴퍼니가 ‘B2B 유니콘 사관학교’라는 타이틀을 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엘리펀트 컴퍼니가 성장하는 법
회고에서 시작되는 성장 경험
고객사와 협업할 때도 강조했지만 팀에서 일할 때 1순위로 여기는 문화가 바로 ‘회고’예요. 업무 특성 상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많고, 집중해서 콘텐츠 기획과 제작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원격 근무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런 근무 환경에서는 일의 진척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적시에 소통하는 업무 리듬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회고라는 형식을 빌려서 수시로 커뮤니케이션하며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특히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업은 고객에게 팔리는 콘텐츠를 만들기 때문에 철저히 시장과 고객의 니즈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해 회고가 중요해요. 회고가 수반되지 않는 콘텐츠는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발산만 하고 끝나기 쉬우니까요. 그래서 회고가 성장의 단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성장의 경험을 팀원 모두가 할 수 있도록 업무 사이클에 반영하고 있어요. 자체 성과 리뷰는 매 달 마지막 주에 진행하고 주 단위로 월요일에 위클리 미팅을 가져요. 금요일에는 한 주 동안의 업무를 놓고 위클리 회고를 진행하고요.
데일리 워크 로그(Work-Log)
회고와 함께 매일 데일리로 워크 로그(Work Log)를 남기는 그라운드룰이 있어요. 오늘 내가 해야 할 일과 그 일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못했다면 왜 안 되었는지 가볍게 기록해둡니다. 데일리 워크 로그의 목적은 크게 2가지예요. 첫 번째는 회고의 루틴을 만드는 것, 두 번째는 업무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운 점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이해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이죠. 개인적인 감정도 자유롭게 얘기하면서 팀원들이 각자 어떤 고민이 있는지, 어떤 일에 만족감을 느꼈는지 알 수 있어요. 이런 루틴이 쌓이면서 작지만 단단한 팀이 되어가는 거 같아요.
원팀과 성장에 투자하는 조직 문화
팀워크에 진심인 근무 환경
엘리펀트 컴퍼니는 5명 규모의 조직이지만, 그 어떤 조직보다 팀워크에 진심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 on 1 미팅, 분기 워크샵, 위클리 개인사 공유, 그라운드 룰 회고, 원격 근무 등 업무와 커뮤니케이션에 걸림돌이 없도록 근무 환경을 갖춰나가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 공유와 개선의 리듬을 빠르게 가져가는 문서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신규 팀원을 위한 ‘미팅 신청권’ 제도
엘리펀트 팀은 구성원들과의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 업무와 의사결정, 생활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팀밋’을 진행하고 있어요. 신규 입사자에게는 미팅 신청 우선권을 드리고 누구에게든 질문하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 잘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투자합니다
엘리펀트 컴퍼니의 구성원은 고객사와 협업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업무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요. 이 때 업무의 병목을 없애기 위한 제안과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적은 리소스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효율화할 수 있는 툴이 있다면 값을 따지지 않고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또한 성장이 필요한 영역이라면 도서나 강의를 구매하는 비용도 제한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콘의 시작을 함께하는
그로스 파트너
엘리펀트 컴퍼니의 비전은 ‘콘텐츠 그로스’ 성공 경험으로, 마케팅 업계 패러다임을 재정의하는 것입니다. 인바운드 리드를 쌓는 콘텐츠 그로스 마케팅으로 B2B 시장의 마케팅 판도를 바꾸고, 다양한 고객사의 성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엘리펀트 컴퍼니는 B2B 유니콘의 첫 시작을 함께하는 파트너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아직 글로벌 단위로 성장하는 B2B 유니콘이 많지 않은 국내 시장에서 임팩트 있는 서비스의 성장을 돕고, 또 수많은 초기 고객사가 J커브를 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B2B 유니콘의 첫 시작을 만드는 엘리펀트 컴퍼니의 성장을 플렉스팀이 응원합니다. 흔들리지 않고 꾸준한 성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사람과 조직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