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와 테니스 에이스 권순우의 '롱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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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와 테니스 에이스 권순우의 '롱 랠리'… 전역 후 스폰서십 이어간다
- 2028년 말까지 스폰서십 계약 연장 -

  • 플렉스, 테니스 권순우 선수 전역에 맞춰 스폰서십 재개하며 장기 동행
  • 권순우, 이날 오전 퀘벡시티 ATP 챌린저 한일전에서 모치즈키를 꺾은 국내 랭킹 1위 선수
  • 플렉스 장해남 대표, "각자의 무대에서 세계 최고 도전… 가장 든든한 이름 되겠다"

HR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플렉스(flex)가 프로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 2028년 말까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처음 스폰서십으로 권순우 선수와 인연 맺은 플렉스가 선수의 전역과 동시에 장기 동행을 택한 것이다.

남자 테니스 국내 랭킹 1위 권순우 선수는 개인 최고 세계 랭킹 52위를 기록한 테니스 에이스다. 지난 7월 국군체육부대 전역 후 곧장 투어에 출전하며 플렉스 로고를 새긴 유니폼으로 코트를 누비는 중이다.

플렉스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은 권순우 선수

이날 오전에는 캐나다에서 열린 퀘벡시티 ATP 챌린저 한일전에서 지난 달 윔블던 16강에 올랐던 모치즈키 선수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오는 24일 시작하는 US 오픈 예선전, 9월 데이비스컵 등 굵직한 국제 대회도 앞두고 있다.

플렉스의 테니스 후원은 선수 개인에 그치지 않는다. 2022년 권순우 선수 후원을 시작했고, 이듬해부터는 대한테니스협회 공식 후원사로 합류했다. 직장 내 테니스 동호회 대상 '플렉스 팀 테니스 리그'를 개최하는 등 코트 안팎에서 묵묵히 테니스 발전에 힘을 보탰다.

현재 퀘벡시티 ATP 챌린저 출전으로 캐나다에 체류 중인 권순우 선수는 "군 복무 동안 묵묵히 기다려준 플렉스와 동행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 코트 위에 혼자 서더라도 든든히 뒤를 받쳐주는 팀이 있음을 생각하고 뛰는 경기는 다르다"며, "이번 경기에 이어 US 오픈과 데이비스컵에서도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플렉스 장해남 대표는 "군 복무를 건강하게 마치고 ATP 무대에 복귀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대한민국 톱랭커에서 세계 톱랭커로 도전을 거듭하는 권순우 선수를 변함없이 응원한다"며, "각자의 무대에서 세계 최고가 될 때까지, 플렉스가 권순우 선수를 뒷받침하는 가장 든든한 이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근 'Relations Driven AX'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건 플렉스는 기업·조직·구성원의 관계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기업의 AX(AI 전환)를 완성하는 HR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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