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레벨 프라이빗 세션'에서 밝힌 AI시대 새로운 경영의 기준은?

'C레벨 프라이빗 세션'에서 밝힌 AI시대 새로운 경영의 기준은?
- CEO 등 최고경영진 30여 명 엄선, AI로 먼저 조직의 신호를 읽어 '알고 이끄는 경영' 전략 제시
- 김경호 CRO·김태은 CAIO, "조직의 관계와 맥락을 아는 'Corporate Brain(조직 지능)' 구축이 곧 AX"
- KLPGA 김다나·배경은·전지선·이현지 프로의 1:1 골프 레슨과 프라이빗 네트워킹 세션도 가져

플렉스, 'C레벨 프라이빗 세션' 포스터
HR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플렉스(flex)가 지난 1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플렉스 라운지에서 개최한 'C레벨 프라이빗 세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플렉스는 고객사의 CEO 등 C레벨 최고경영진 가운데 AI 리터러시가 높고 AX(AI 전환) 준비에 적극적인 30여 명을 엄선해 '리더의 의사결정을 진화시키는 AI 네이티브 운영 전략'을 주제로 하는 이번 세션에 초청했다.
이날 행사는 플렉스 김경호 CRO(Chief Revenue Officer, 최고매출책임자) 및 김태은 CAIO(Chief AI Officer, 최고인공지능책임자)의 인사이트 세션, 플렉스 앰버서더이자 KLPGA 프로 골퍼 4인과 함께하는 1:1 골프 레슨, 참석자 간의 네트워킹 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플렉스 김경호 CRO
먼저 플렉스 김경호 CRO가 '우리가 알던 경영은 끝났다: 보고를 기다리지 않는 경영의 시작'을 주제로 포문을 열며 '믿고 맡기는 경영'을 지나 '알고 이끄는 경영'을 AI 시대 새로운 리더십의 기준으로 제시했다. 조직 전체를 책임지는 리더가 정작 조직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없던 기존 경영 구조의 한계를 짚으며, 조직을 제대로 아는 AI만이 구성원의 상태 및 변화, 프로젝트 진행 상황, 업무 병목, 이상 신호 등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플렉스 김태은 CAIO
김태은 CAIO는 'AI 네이티브 조직 운영체계 설계'를 주제로 이러한 경영을 실제 조직에 구현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김 CAIO는 조직·구성원·업무의 데이터와 관계를 바탕으로 회사 전체의 맥락을 아는 'Corporate Brain(조직 지능)'을 구축하는 과정이 곧 AX라고 설명했다. AI가 조직의 주요 이슈와 이상 신호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알려주는 등 경영진에 특화한 플렉스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플렉스는 참석자들의 AX 준비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심화 리포트를 제공하고 AX 컨설팅을 진행했다. 향후에는 각 기업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적용하는 실습도 연계할 예정이다.

플렉스 앰버서더 골프 레슨 세션
참석자들은 이후 플렉스 앰버서더 김다나·배경은·전지선·이현지 프로와 함께하는 1:1 골프 레슨과 더불어 비즈니스 성장, AI 활용, 조직 운영을 주제로 경험을 나누는 프라이빗 네트워킹 세션을 이어나갔다.
플렉스 김태은 CAIO는 "리더가 사용하는 AI라면 반드시 조직의 데이터와 관계를 하나의 맥락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며 "조직의 신호를 선제적으로 감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빠르게 실행하는 경영체계 구축이야말로 AI 시대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